이 음반은 1970년대 초에 녹음되어 현대음반에 의해 5장의 LP음반과 4장의 카세트 테이프로 출반 된 적은 있으나, CD음반으로 출반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30여 년 만에 CD음반으로 빛을 보게되어 더욱 기대 되는 창극음반이다.
창: 김소희, 조상현, 강종철, 성창순, 안향년, 김경희, 한농선, 박송희, 조통달반주: 한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