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스트라이커스, 성공적 일본 진출 이후, 이제는 한국 무대다! 대한민국 멜로펑크의 대표 밴드로 등극한 Strikers 1.5집 공개!
2007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록 싱글 부문 수상 ! " 이번에는 후련하게 달려 본다 !
서정적 멜로디와 즐거움을 가득 담은 멜로딕 펑크로 정의 되면서도 메세지 전달에 있어 생각할 수 있는 음악으로 정평이 나있는 The Strikers가 한국팬들을 위한 Nothing N' Everything Ep를 발표한다. 데뷰 앨범이 발표되기도 전에, 부산 국제 락 페스 티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의 연주, 그리고 화려한 일본 발매까지. 관계자들에게 먼저 알려지기 시작한 초특급 유망주 였던 이들이, 그런 신인 꼬리표를 떼어내고 전국 /세계로 진출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하고 그에 따른 라이브 투어에 전념 하고 있는 터라 , 물이 오를대로 오른 상황! 이미 펑크락 스타로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The Strikers는 지난 3월 6일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락 싱글 부문에서 크라잉 넛과 노브래인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했으며, 펑크계의 대부 NOFX 내한 공연 서포트 밴드로 확정이 되었다. 동시에 궁S 드라마를 통해 신나는 사운드를 전달하기도 했다.
앨범 발매후 대구와 대전을 포함한 국내 공연 스케쥴을 소화할 예정.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번 앨범은 너와 나 모든 이가 함께 싱어롱이 가능한 특별한 앨범이다. 신곡으로 일본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헤비 넘버 'No Association'과 The Carpenters 의 곡을 펑크 락으로 버전업 시킨 'Yesterday Once More'. 무명용사를 위한 레퀴엠 'Missing Grace', 일본 신주꾸의 전설적 클럽 ACB 실황을 담은 'Mystic Spiral' 등 총 6곡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