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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준 (The Jun) - Ju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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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새롭게 떠오르는 프로젝트 가수 THE JUN.
불황의 가요계에 신인가수의 대형프로젝트 음반기획은 거의 전무한 요즘 주목받고 있는 가수가 등장하여 주목을 끌고있다. 쿨의 이재훈이 발굴하여 2년간의 녹음기간과 준비끝에 완성된 이번 앨범은 가요계의 커다란 이슈가 되고있다
쿨의 이재훈이 프로듀서 1호 작품으로 준비한 THE JUN은 뛰어난 작곡 능력과 가창력을 견비한 재원으로 소리없는 입소문을 타고 기대를 한몸에 받기 시작했다. THE JUN은 타고난 미성과 허스키함이 함께 어우러진 보컬을 가졌으며 감성적인 창법이 듣는이로 하여금 놀라움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재훈 본인도 가수의 가창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의 준비성이 어느정도 인지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또한 THE JUN의 뛰어난 작곡능력은 미국현지 세션맨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미국현지 세션맨들은 A급 세션맨들로 이름만대면 다아는 스타 세션맨들이다. 기타리스트 Paul jackson.jr, Tim pearce, Dean paks, 얼스인더 파이어 Jerry Hay, Gary Grand등이 녹음에 참여했는데 그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놀라움과 칭찬이었다. 동양인으로서 갖는 멜로디가 아닌 팝이 가지고 있는 그 느낌들이 다 살아있는 멜로디를 작곡했기 때문이다. 총17곡 수록된 이번 앨범은 한곡 한곡이 많은 노력과 준비끝에 완성된 콜리티앨범이라 할수있다.
또한 이번앨범에는 이재훈, 은지원, 오션, 버블시스터즈, shawn, rize, kook등이 퓨처링에 참여하여 우정을 함께 나누었다. 타이틀곡 '다만..‚'(작사:김영아 작곡:김석찬)은 팝발라드 곡으로서 쿨의 이재훈과 함께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 감성적인 미성과 허스키함이 어우러진 팝의 백미를 들을 수 있는 곡이라 할수 있다. 완벽한 편곡 라인과 세션 보컬이 만들어낸 오랜만의 명곡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재훈의 첫프로듀서 작품인 THE JUN 오랜기간의 준비성 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