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재즈,펑크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뮤직을 추구하는 영국출신 듀오 그루브 아마다의 최신작이 드디어 국내 상륙!
이미 마돈나 앨범의 프로듀싱을 담당했고 엘튼 존의 콘서트에도 참여한 바 있는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봉장으로 손꼽히고 있는데다가 국내 일렉트로닉 전문가들이 앞다투어 소개한 바 있어 홍대클럽가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아티스트다.
그루브(Groove)의 무적함대(Armada)란 이름에 손색이 없는 그루브 가득한 이들의 새 앨범에는 'Purple Haze' 'Think Twice'등 올드 클래식에서 따 온 풍부한 샘플과 훵키한 디스코,하우스,힙합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운드를 담아내는 12곡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