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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오텍 (Jazzotheque) - Let's Go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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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Hardway]를 통해 한국 음악계에 Smooth Jazz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던 이태원과 퓨전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 데이브 그루신의 화려한 파티!
그래미상과 아카데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퓨전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 데이브 그루신을 필두로 한 유명 세션진의 대거 참여!
필 콜린스 밴드의 코러스로 활동하고, 영화 레이에 출연했던 린 피드먼트가 보컬로 참여한 도시적 감각의 다이나믹 파티 사운드 'Let’s Go Out', 바이올렛 보이스와 커피향처럼 은은하게 젖어드는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 'How' 강력추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을 한 완성도 높은 음반!
두 번째 재즈오텍은 데이브 그루신(건반), 마크 다우힛(색소폰) 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과의 합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이태원과 퓨전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 데이브 그루신의 만남은 ‘화려한 파티’라고 칭할 수 있다. 그래미상과 아카데미상을수상한 바 있는 데이브 그루신은 영화음악 작곡가, 레코딩 프로듀서, 세계적인 건반주자, 솔로 아티스트 등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은 퓨전 재즈계의 살아있는 역사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지난 12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펼쳐진 리 릿나워와의 듀엣 공연을 국내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데이브 그루신이 함께한 이태원과의 파티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 아닐 수 없다.
@ 참여 뮤지션 소개
- Dave Grusin (keyboard)
세계적 건반주자이며 레코드 프로듀서, 영화 음악 작곡가, 편곡자, 솔로 아티스트 등으로 활동.
아카데미 음악상에 4번 노미네이트. [The Milago Beanfield War]로 오스카상 수상.
앤디 윌리암스 쇼의 드러머였던 래리 로젠과 함께 GRP(Gusin Rosen Production)설립.
보사바로크, 나이트 라인스 등 세기의 명곡을 작곡, 연주.
85년 최고의 기교파 퓨전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와 함께 [Harlequin]발표.
- Mark Douthit (saxophone)
Larry carton의 밴드인 Sapphire Blues Band의 수석 혼 섹션 주자.
2002 데뷰앨범 [groove] 발표.
토니 브랙스턴, 빌리 조엘, 엘튼 죤, 휘트니 휴스턴, 제임스 잉그램, 마이클 맥도널드 등과 작업.
- Morris Oconnor (guitar)
Stevie Wonder 밴드의 기타리스트, 하인스 워드가 출전해 우승을 거뒀던 수퍼볼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스티비 원더, 글래디스 나이트, 몬텔 조던, 워렌 G등과 작업.
- Alex Al (bass)
현 Pop/ Smooth Jazz 씬 최고의 세션 베이시스트.
밥 제임스, 데이빗 베누아, 허비 행콕, 데이브 코즈, 죠지 듀크, 앨 재로우, 브라이언 맥나잇, 케니 G, 제프 로버 등과 작업.
- Tony Moore (drum)
현 smooth jazz 씬 최고의 세션 드러머.
폴 잭슨 주니어, 바비 라일, 릭 브라운, 제럴드 앨브라이트 등과 작업.
- Lynne Fiddmont (vocal)
Phil Collins 밴드의 코러스.
2006 자신의 데뷰 앨범 [Flow] 발표.
영화 레이 출연 및 OST 참여, 스티비 원더,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등과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