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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able (라운드 테이블) - Round Table Feat. Nino / N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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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한 음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Round Table 최고의 앨범! 처음으로 여성보컬 Nino를 게스트로 맞이해 발표한 스매쉬 빅 히트 작품!"
라운드 테이블은 Kitagawa Katsutoshi(vo, b, g)＆Ito Rieko（vo, key）로 구성된 이인조 유닛으로 1997년, 인디즈 레이블 'Consipio Record'에서 데뷔했다. 1998년, 머큐리에서 메이저 데뷔. 99년에 발표한 1st 앨범 [Domino]는 HMV 시부야점, Tower Records 시부야점 등 각 음반매장의 판매 순위에 등장하게 된다. 풍부한 음악적 배경을 살린 스타일리쉬한 사운드가 각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5년간 15장의 CD를 발표했다.
2002년 4월, 처음으로 여성보컬 Nino를 게스트로 “ROUND TABLE featuring Nino”이라는 형태로 JVC Victor에서 싱글 [Let Me Be With You]를 발매. TV애니메이션 [Chobitsu]의 오프닝 테마로 쓰이게 되면서 크게 알려져 공존의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J-pop팬들에게 사랑받게 된 이들은 팬들의 목소리에 답하듯 발표된 ROUND TABLE feat. Nino로서의 첫 앨범 [April]를 발표하고 Girl Pop의 왕도에 도달한 걸작으로서, 음악 평론가가 뽑은 그 해의 몇몇 베스트 앨범 후보에 올랐다. 그로부터 3년. 그들은 다음 앨범을 향해 착실하게 싱글을 발매해 왔다. 그와 동시에 판매량도 점점 올라가, 2005년 10월 발매된 [Rainbow]는 오리콘 차트 40위, 올해 4월 발매된 [夏待ち(Natsumachi)]는 같은 차트 23위를 차지하면서 더욱 넓은 팬 층으로부터 지지를 얻게 되었다. 최신 싱글 [パズル(Puzzle)]도 포함하여 총 5장의 히트 싱글의 수록곡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는 점도 이 앨범의 큰 세일즈 포인트이다.
그리고 오랜 기간 준비해온, 7월 20일 발매된 리드싱글 [パズル(Puzzle)]과, 8월 30일 발매된 두 번째 앨범 [Nino]는 ROUND TABLE은 두 번째 정규앨범 [Nino]를 발표하게 된다. 보컬리스트 Nino 그 자체에 스포트를 맞춘 싱글&앨범은 지금까지 보다 더욱 불필요한 부분은 털어내 버리고 Nino의 큐티 보컬이 순수하게 돋보이는, 순도 100%의 최고의 곡을 만들어냈다.
첫 앨범 [April]을 떠올리게 하는 'Be your Girl' 로 시작하는 본 앨범은 ‘톱을 노려라’의 오프닝곡으로 사용된 'Groovin’ Magic' 으로 이어진다. 예의 싱그러운 느낌 그대로 싱글 곡 'パズル(Puzzle)'로 이어간다. 'パズル(Puzzle)'은 TV 애니메이션 “N.H.K 에 어서오세요” 의 오프닝곡으로 실리면서 이미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곡으로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나 크리스탈 케이, 케미스트리 등 수많은 J-R&B의 히트 싱어들의 프로듀스를 맡아 온 河野伸(코우노 신)을 처음으로 현악기 편곡자로 맞이하여 더욱 액티브한 사운드 프로덕션에 도전하였다. 北川勝利(키타가와 가츠토시)가 듀엣 보컬로서 참여하고 있는 것도 오랜 Round Rable의 팬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백업으로 관철하고 있는 카타가와의 금욕적인 보컬과 Nino의 귀여우면서도 슬픔을 안은 듯한 보컬과의 상성도 딱 어울린다. 뒤 이어지는 '夏待ち(Natsumachi)' 는 ‘여름을 기다리며’란 뜻의 제목으로 역시 TV 애니매이션 [Aria The Natural]의 엔딩 타이틀로 이어진다. 발랄하고 명랑한 느낌의 이전 곡들과 다르게, 우수에 찬 현과 멜로디가 관건인 곡. 그 밖에도 'Just For You'도 TV 애니매이션 삽입곡. 더불어, 앨범에서는 좀 더 밴드 사운드을 추구한 다른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커플링 곡 'あたしだって同じこと思ってるよ(Atashidatte Onajikoto Omotteruyo)'는 이토 리에코의 어덜트한 미디엄 소울 곡이다. 여기서도 Nino의 요염하고 아리따운 보컬이 맑고 산뜻하다. 싱글 히트곡들을 모아 만든 정규앨범이니만큼 한 곡도 버릴 곡이 없는 꽉찬 풀랭스 앨범의 면모를 보여주는 J-POP 앨범의 걸작을 맛볼 수 있는 ROUND TABLE feat. NINO 의 신작 [Nino]!
전작 [April]이 “사과”에 중점을 준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Nino”와 “여름 빛”에 포인트를 준 이번 작품으로 국내에 겨울에 발매해,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한 겨울 무거운 음악들로 마음까지 무거워지는 것보다 계절이 변하더라도 언제까지라도 변하지않을 것 같은 “ROUND TABLE featuring Nino”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Nino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일에 성공한 사운드 크리에이터 로서의 ROUND TABLE의 성장과 “기분 좋은 느낌”을 극한까지 추구한 편안한 음악 공간이 당신의 눈 앞에 완벽하게 펼쳐져있다.
무엇도 더하지 않고, 무엇도 빼지 않은, Nino의 귀여움과 여름 기분을 100% 즐길 수 있도록 한 ROUND TABLE의 완벽한 사운드 가감을 즐겨주길.
라운드 테이블은 Kitagawa Katsutoshi(vo, b, g)＆Ito Rieko（vo, key）로 구성된 이인조 유닛으로 1997년, 인디즈 레이블 'Consipio Record'에서 데뷔했다. 1998년, 머큐리에서 메이저 데뷔. 99년에 발표한 1st 앨범 [Domino]는 HMV 시부야점, Tower Records 시부야점 등 각 음반매장의 판매 순위에 등장하게 된다. 풍부한 음악적 배경을 살린 스타일리쉬한 사운드가 각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5년간 15장의 CD를 발표했다.
2002년 4월, 처음으로 여성보컬 Nino를 게스트로 “ROUND TABLE featuring Nino”이라는 형태로 JVC Victor에서 싱글 [Let Me Be With You]를 발매. TV애니메이션 [Chobitsu]의 오프닝 테마로 쓰이게 되면서 크게 알려져 공존의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J-pop팬들에게 사랑받게 된 이들은 팬들의 목소리에 답하듯 발표된 ROUND TABLE feat. Nino로서의 첫 앨범 [April]를 발표하고 Girl Pop의 왕도에 도달한 걸작으로서, 음악 평론가가 뽑은 그 해의 몇몇 베스트 앨범 후보에 올랐다. 그로부터 3년. 그들은 다음 앨범을 향해 착실하게 싱글을 발매해 왔다. 그와 동시에 판매량도 점점 올라가, 2005년 10월 발매된 [Rainbow]는 오리콘 차트 40위, 올해 4월 발매된 [夏待ち(Natsumachi)]는 같은 차트 23위를 차지하면서 더욱 넓은 팬 층으로부터 지지를 얻게 되었다. 최신 싱글 [パズル(Puzzle)]도 포함하여 총 5장의 히트 싱글의 수록곡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는 점도 이 앨범의 큰 세일즈 포인트이다.
그리고 오랜 기간 준비해온, 7월 20일 발매된 리드싱글 [パズル(Puzzle)]과, 8월 30일 발매된 두 번째 앨범 [Nino]는 ROUND TABLE은 두 번째 정규앨범 [Nino]를 발표하게 된다. 보컬리스트 Nino 그 자체에 스포트를 맞춘 싱글&앨범은 지금까지 보다 더욱 불필요한 부분은 털어내 버리고 Nino의 큐티 보컬이 순수하게 돋보이는, 순도 100%의 최고의 곡을 만들어냈다.
첫 앨범 [April]을 떠올리게 하는 'Be your Girl' 로 시작하는 본 앨범은 ‘톱을 노려라’의 오프닝곡으로 사용된 'Groovin’ Magic' 으로 이어진다. 예의 싱그러운 느낌 그대로 싱글 곡 'パズル(Puzzle)'로 이어간다. 'パズル(Puzzle)'은 TV 애니메이션 “N.H.K 에 어서오세요” 의 오프닝곡으로 실리면서 이미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곡으로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나 크리스탈 케이, 케미스트리 등 수많은 J-R&B의 히트 싱어들의 프로듀스를 맡아 온 河野伸(코우노 신)을 처음으로 현악기 편곡자로 맞이하여 더욱 액티브한 사운드 프로덕션에 도전하였다. 北川勝利(키타가와 가츠토시)가 듀엣 보컬로서 참여하고 있는 것도 오랜 Round Rable의 팬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백업으로 관철하고 있는 카타가와의 금욕적인 보컬과 Nino의 귀여우면서도 슬픔을 안은 듯한 보컬과의 상성도 딱 어울린다. 뒤 이어지는 '夏待ち(Natsumachi)' 는 ‘여름을 기다리며’란 뜻의 제목으로 역시 TV 애니매이션 [Aria The Natural]의 엔딩 타이틀로 이어진다. 발랄하고 명랑한 느낌의 이전 곡들과 다르게, 우수에 찬 현과 멜로디가 관건인 곡. 그 밖에도 'Just For You'도 TV 애니매이션 삽입곡. 더불어, 앨범에서는 좀 더 밴드 사운드을 추구한 다른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커플링 곡 'あたしだって同じこと思ってるよ(Atashidatte Onajikoto Omotteruyo)'는 이토 리에코의 어덜트한 미디엄 소울 곡이다. 여기서도 Nino의 요염하고 아리따운 보컬이 맑고 산뜻하다. 싱글 히트곡들을 모아 만든 정규앨범이니만큼 한 곡도 버릴 곡이 없는 꽉찬 풀랭스 앨범의 면모를 보여주는 J-POP 앨범의 걸작을 맛볼 수 있는 ROUND TABLE feat. NINO 의 신작 [Nino]!
전작 [April]이 “사과”에 중점을 준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Nino”와 “여름 빛”에 포인트를 준 이번 작품으로 국내에 겨울에 발매해,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한 겨울 무거운 음악들로 마음까지 무거워지는 것보다 계절이 변하더라도 언제까지라도 변하지않을 것 같은 “ROUND TABLE featuring Nino”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Nino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일에 성공한 사운드 크리에이터 로서의 ROUND TABLE의 성장과 “기분 좋은 느낌”을 극한까지 추구한 편안한 음악 공간이 당신의 눈 앞에 완벽하게 펼쳐져있다.
무엇도 더하지 않고, 무엇도 빼지 않은, Nino의 귀여움과 여름 기분을 100% 즐길 수 있도록 한 ROUND TABLE의 완벽한 사운드 가감을 즐겨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