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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ia Rodrigues - The Soul of F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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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여주인공 테마음악으로 <어두운 숙명>이 쓰이며 우리나라에 포르투갈 대중음악인 파두(Fado)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던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모든 것을 담은 히트곡집 [Soul of Fado]
최고의 히트곡인 '어두운 숙명' ,'검은 돛배' 등의 친숙한 곡과 희귀 레코딩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Long Ago', 'Summertime'등 총 32곡을 2CD에 수록.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앨범.
아름답고 의미심장한 노랫말 완역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