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만약 그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 온다면 나는 짐을 싸서 다른 곳으로 떠나야한다'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강철과 같은 터치로 시대를 뛰어넘은 최초의 소련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
1950년대 그가 남긴 완벽주의 피아니즘의 완성판 !!!
1950년대 비로소 서방에 알려진 뒤 그가 남긴 전설적인 명연들

라모의 '새의 지저귐', 쇼팽 : 발라드 1번, 리스트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 스카를라티 : 피아노 소나타집,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번 등 에밀 길렐스 피아니즘을 대표하는 레코딩 수록.

입시곡 최고의 레퍼토리, 2for1 디지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