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의 혜성! 한국과 일본 양국을 뜨겁게 달구며 떠오르고 있는 제2의 보아탄생!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여 더욱 확고해지며 국내 인기 급상승 중인 '윤하'의 데뷔앨범!!
이젠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2004년 9월 첫 싱글 [유비키리(새끼손가락 걸기)[로 일본에서 데뷔, 지금껏 8장의 싱글과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한 윤하(18)는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 전 오리콘 차트에 먼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작년 6월 발표한 두번째 싱글 '호키보시'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8위에 처음 진입한 뒤 다음날 12위로 올라섰다. 또 작년 9월 네번째 싱글 '터치'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5위에서 11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작년 10월 정규 1집 [고! 윤하]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0위에 오르며 '톱 10' 진입이란 기록을 세웠다. 이는 데뷔한지 1년 만의 수확이었다.
18살의 파워플한 피아노 락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실력을 쌓아 국내 진출을 눈앞에 두고 J-Pop음반으로 첫발을 내딛 게 되었다. 화제의 영화 삽입곡 'タッチ/터치'를 비롯 수록곡 13곡 중 8곡이 방송 타이업 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