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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h Washington - The Very Best of Dinah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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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디바! 다이나 워싱턴이 부르는 재즈 스탠더드 명곡집! ‘Call Me Irresponsible’, ‘Lover Man’, ‘These Foolish Things’ 등 Roulette 시절에 남긴 다이나 워싱톤의 베스트 앨범.
사람들은 그녀를 ‘블루스의 여왕’이라 불렀다. 다이나 워싱턴! 하이 톤으로 카랑카랑하게 내뱉는 강렬한 목소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디바로 길이길이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1962년 다이나 워싱턴은 머큐리에서 룰렛 레이블로 이적하는데 룰렛의 앨범에서는 대부분 스탠더드와 팝송을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노래하였다. 대표적인 앨범으로는 [Dinah ’62] [Back To The Blues]가 있으며 본 컴필레이션 이외에도 [Ballads] 앨범이 소개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곡들 중 ‘Lover Man’, ‘These Foolish Things’는 다소 상업적인 편곡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목소리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반드시 들어보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