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팟에 항상 자리할 유머와 정감이 넘치는 로맨틱-팝. 글래스고 터줏대감의 위풍당당한 컨셉트 앨범! BMX 밴디츠(BMX Bandits)의 2006년 대망의 신작 [MY CHAIN]
"[My Chain]은 더글라스와 BMX 밴디츠의 걸작이다. 타협하지 않고, 깊이있고 개인적이며, 따뜻하고, 무엇보다 독특하기 때문에 굉장히 감동적인 앨범이다." - 노먼 블레이크 (틴에이지 팬클럽)
"이미 놀랄 만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현재 새로운 미개척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밴드. BMX 밴디츠는 그야말로 틀림없이 위대한 밴드 그 자체이다." - 스티비 잭슨(벨 앤 세바스찬)
"이렇게 세심하고 깨지기 쉬운 훌륭한 팝송이 작금의 험난하고 바쁜 현대에 존재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 N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