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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Macalpine - Edge Of Ins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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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바로크 메틀은 잉베이 맘스틴의 뒤를 잇는 많은 속주기타리스트들의 탄생을불러왔고 80년대 최고의 흑인 기타리스트라는 평가를 받은 토니 매칼파인(Tony Macalpine) 역시 그 중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대표자이다. 원래 피아노를 전공한 그는 자신의 앨범에서 기타 외에 피아노 소품곡을앨범마다 반드시 추가시켰고 전곡의 백킹을 자신이 직접 연주하는 기염을 토한다. 1986년 발매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