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과 클래식, 뮤지컬과 오페라 – 장르의 구분을 뛰어넘어 우리 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사랑받는 사라 브라이트만의 새 앨범이 드디어 발매됩니다. 예의 매혹적인 보이스, 환상적인 편곡, 그리고 마술적인 이국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강력한 트랙들로 꾸며져 팬들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음반입니다.
푸치니의 유명 아리아 어떤 갠 날 “It’s a Beautiful Day”
이국의 멜로디와 매혹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Harem (하렘)”
팝 명곡을 재해석한 “What a Wonderful World”
친근한 보로딘의 폴로비츠인들의 춤 “Stranger in Paradise”등 강력한 14 트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