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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a Monte - Universo ao Meu Re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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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B(Musica Populeira Brasileira)의 영원한 디바! 마리사 몬찌(Marisa Monte)의 새로운 삼바 앨범
삼바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Meu Canario(나의 카나리)’에 이어 ‘Tres Letrinhas(작은 편지 세 통)’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그리고 약간은 몽환적인 마리사 몬찌 특유의 음악 성향을 만날 수 있다.
마리사 몬찌 특유의 실험성과 함께 부드러움, 그리고 브라질 음악의 전통이 물씬 묻어나는 새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