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토지>에서 애절한 해금곡의 작곡자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22세의 천재 뮤지션 김윤이 전하는 비와 그리움에 아름다운 이야기
드라마 '토지', '눈꽃', '쾌걸춘향' 등에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하며 탁월한 멜로디 감각과 아름다운 서정성으로 이미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감성 아티스트 김윤. 2003년 발매된 'Misty Rain의 리패키지 + 토지 앨범으로 <토지>의 테마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바이올린, 첼로에 러시아 일급 뮤지션과 키보드에 인기그룹 '더 클래식'의 박용준씨가 참여하여 그 비중을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