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Grant Green - The Very Best Of Grant Green / The Blue Note Years
|
|
'하드밥 기타리스트의 제왕'으로 블루노트 레이블을 지켰던 그랜트 그린이 구사하는 하드밥 플레이는 블루스와 재즈의 바탕위에 록과 팝적인 요소가 공존하고 있어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1980년대 이후에도, 애시드 재즈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지침으로 그랜트 그린의 음악유산을 폭넓게 수용하고 있을 정도이다. 하드밥 기카의 정수 그렌트 그린이 블루노트에 남긴 재즈사에 영원히 빛나는 최고의 역사적인 명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