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할 수 없는 지중해의 유혹,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로맨틱 뉴에이지 선율' [Sentimentalism]
박종훈이 뉴에이지 앨범으로 돌아왔다. 재즈 스탠다드 1곡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곡, 편곡 그리고 프로듀싱까지 박종훈의 열정과 애정으로 완성된 앨범.로맨틱한 계절, 가을에 박종훈은 그의 사랑이야기를 세상사람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