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기타리스트이자 게리무어, 잉베이 맘스틴의 엔지니어로 유명한 CHRIS TSANGARIDES와 함께한 신해철의 새 앨범.
테크노, 락, 펑크 거기에 국악까지 가세한 실험적인 사운드가 현재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그의 존재를 가늠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