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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adelic - The Electric Spanking War B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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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리더 조지 클린턴이 참여한 이들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으로 본 작품은 끝으로 화려했던 ‘70년도 P-Funk의 장르도 쇠퇴하게 된다. 조지 클링턴, 부시 콜린스 등 오리지널 라인업과 게스트로 참여한 슬라이 & 더 페밀리 스톤의 리더 ‘Sylvester "Sly Stone" Stewart'와 색소폰 연주자 마이클 브레커, 그리고 20여명이 넘는 백보컬이 참여한 이들의 앨범 사상 최강의 라인업으로 이루어진 최후의 명연을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