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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Mouskouri & Harry Belaf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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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명반 "AS EVENING WITH BELAFONTE / MOUSKOURI" 이후 40년만에 극적으로 재회한 나나 무수꾸리와 헤리 벨라폰데의 듀엣앨범. 본 작품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있는 명화들의 테마를 컨셉으로 노래하여 화제가되고있다. "흑인 올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즈의 마법사" "카사블랑카" "미녀와 야수" 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출신의 명지휘자 미셀 르그랑의 수려한 스트링 세션과 매혹적인 보이스의 만남은 음악애호가들의 끊임없는 향수를 자아내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