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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o Watanabe -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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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즈 음악계의 전설, 와타나베 사다오의 데뷔 5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1951년 데뷔 이후 일본 재즈 음악계를 대표하는 재즈맨으로 인정받고 있는 색소폰 주자 와타나베 사다오. 이 작품은 그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으로 그가 일본 JVC에서 발표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통 재즈에서 상큼한 퓨전 재즈까지 그의 전성기를 관통하는 이 작품들에는 리 릿나우어, 데이브 그루신 등 거장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더욱더 깊은 음악성을 남기고 있다.
리 릿나우어(gtr), 마이클 브렉커(sax), 스티브 갯(dr), 데이브 그루신(key), 하비 메이슨(dr), 마커스 밀러(bass) 외 다수가 참여해 앨범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