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hualpa Yupanqui & Angel Pa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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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우알파 유팡키 최후 공연!
아르헨티나와 안데스 인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월드 뮤직의 거장 아타우알파 유팡키의 1992년 취리히 최후 공연 실황. 칠레 출신의 월드 뮤직 대가 앙헬 파라가 그의 마지막이자 역사적인 공연을 서포트하면서 전설적인 명연으로 알려진 명반이다. 유팡키의 수많은 명곡 가운데 (DUERME NEGRITO), (SOY LIBRE), (VOLVER A LOS 17),(EL ALAZAN) 등 최고작들을 담고 있으며, LP시절 국내외에서 엄청난 가격을 호가하던 컬렉터스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