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ee Morgan - The Very Best Of Lee Morgan / The Blue Note Years
|
|
풍부한 폐활량에서 우러나는 롱 프레이즈와 호쾌한 블로윙, 창의적인 즉흥 연주로 하드 밥 트럼펫의 규범을 완성했던, 195-60년대 재즈의 하이라이트 리 모건. 또한 그의 작곡은 기존 작풍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멜로디와 리듬, 생명력이 넘치는 하모니로 타성에 젖은 하드 밥의 작풍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도 하였다. 리 모건이 블루 노트에 남긴 재즈사에 영원히 빛나는 역사적인 명연주.